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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투운용 'ACE AI반도체TOP3+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ACE AI반도체TOP3+ ETF 편입 비중 상위권에는 ▲한미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3종목 합산 편입비는 약 75%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반도체에 있어서...

한투운용 'ACE AI반도체TOP3+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AI반도체TOP3+'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AI반도체TOP3+ ETF의 순자산액은 529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1336억원) 대비 296.27% 증가한 수치다.

ACE AI반도체TOP3+ ETF 편입 비중 상위권에는 ▲한미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3종목 합산 편입비는 약 75%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반도체에 있어서 핵심인 HBM(고대역폭메모리) 분야 글로벌 시장점유율 1~2위이고 한미반도체는 HBM 필수 장비 공급 분야에서 글로벌 1위 기업이다.

ACE AI반도체TOP3+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63.36%로 국내 반도체 ETF 44개(레버리지 제외) 중 가장 높다. 최근 1년 수익률 또한 237.83%로 반도체 ETF 중 최상위권(2위)으로 나타났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331.19%에 달한다.

개인투자자를 포함한 투자자 자금 유입도 지속 중이다. 올 들어 ACE AI반도체TOP3+ ETF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자금은 685억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전체 자금 유입은 2342억원로 집계됐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I 기술 심화에 따라 반도체 시장은 HBM 등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성장 산업이 됐다"며 "ACE AI반도체TOP3+ ETF가 HBM 생태계의 주도권을 쥔 핵심 세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이유다"라고 했다.

이어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따르면 2027년까지 HBM 시장 규모는 750억 달러에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HBM 핵심종목과 HBM 공급망 및 관련 밸류체인을 담은 ACE AI반도체TOP3+ ETF의 투자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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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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