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아 기자) 한지민이 다시 한 번 소개팅 자리에 나선다. 이미 연인이 된 상대가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인연과 마주하는 전개가 예고되며 시선이 쏠린다.
오늘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9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새로운 남자와 마주 앉는 장면이 그려진다. 연인인 송태섭(박성훈 분)을 둔 채 이뤄지는 만남이라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커진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 송태섭과 사랑 이룬 뒤에도 고급 레스토랑서 허정도와 마주 앉는 추가 만남 전개. (사진=SLL)
극 중 이의영은 다이내믹한 소개팅 여정을 거쳐 송태섭과 사랑을 이룬 뒤 자연스럽게 소개팅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사랑을 찾기 위해 시작한 자리였던 만큼 연인을 만나면서 더 이어갈 이유가 사라진 상황이었다.
그러나 새 회차에서는 이의영이 다시 소개팅 테이블에 앉는다.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 이 방송은 제목 그대로 미혼 남녀의 만남을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 추가 소개팅의 배경에 어떤 사정이 숨었는지 관심이 쏠린다.
고급 레스토랑에 나타난 이의영은 환한 미소로 메뉴판을 넘기며 상대를 바라본다. 함께 자리한 우준(허정도 분) 역시 호탕하게 웃으며 어색함 없는 공기를 만들어내며, 두 사람이 어떤 계기로 한자리에 모였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화기애애해 보이던 자리에는 곧 냉기가 번진다. 우준이 인상을 굳힌 채 누군가를 부르는 순간 분위기가 단번에 얼어붙고, 이의영은 싸늘해진 표정으로 우준을 바라보며 불쾌함을 드러낸다. 짧은 식사 자리 속 감정의 온도가 빠르게 바뀌는 장면이 예상된다.
여기에 이의영의 연인 송태섭까지 식사 자리에 갑작스럽게 등장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송태섭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준을 단숨에 제압하는 듯한 과감한 행동을 보이고, 세 사람 사이 관계가 어떤 국면으로 흘러갈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이의영이 마무리했던 소개팅 여정을 다시 꺼내 들게 된 이유와, 우준과의 만남 자리에 송태섭이 직접 나서게 된 배경이 이번 회차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추가 소개팅이 단순한 해프닝인지, 세 인물의 선택을 가르는 분기점이 될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한지민의 알쏭달쏭한 추가 소개팅 사연이 이어질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9회는 오늘 28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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