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7월 15일, 초복이다. 그래서 하는 말. “어제 뭐 드셨습니까?” 나는 사람들이 복날에 먹을 법한 음식을 먹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좋아하는 삼계탕집은 갈 수 없을 게 분명한데, 그 집에서가 아니라면 먹고 싶지 않아서 그랬다. 며칠 지나 ‘초복 피크’가 좀 꺾이면 가려고 한다. 삼계탕이란 음식을 굳이 찾아 먹지 않던
[한은형의 느낌의 세계] “초복에 뭐 드셨습니까?”로 본 우리들의 밥상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7월 15일, 초복이다. 그래서 하는 말. “어제 뭐 드셨습니까?” 나는 사람들이 복날에 먹을 법한 음식을 먹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좋아하는 삼계탕집은 갈 수 없을 게 분명한데, 그 집에서가 아니라면 먹고 싶지 않아서 그랬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