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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양현 신보 이사장 임용 후보자...울산시의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제9대 울산시의회 출범 후 첫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대상인 울산신용보증재단 한양현 이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최종 채택됐다.

한양현 신보 이사장 임용 후보자...울산시의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공공기관장 첫 인사청문 절차 완료

제9대 울산시의회 출범 후 첫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대상인 울산신용보증재단 한양현 이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최종 채택됐다.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백현조)는 30일 시의회 5층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양현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로써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 이후 지난 8월 처음 진행된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됐다.

경과보고서에는 지난달 28일 실시된 인사청문회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자의 전문성, 경영역량, 도덕성에 대한 검증과 위원들의 정책적 지적·제언이 종합 수록됐다.

특위는 △신사옥 매입 후 잔여 공간 활용 방안 △조직의 디지털 전환 및 정원 확대의 적정성 △출연금 확보 방안 △과거 이사장 재임 당시 경영평가 하락 원인과 개선 대책 △역대 이사장과 차별화되는 강점과 비전 △도덕성 문제 등을 집중 검증했다.

백현조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후보자의 경력이나 자질을 표면적으로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단의 경영 현안과 정책과제를 이끌어갈 비전과 실행 역량을 중점 검증했다"며 "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지적과 제언이 향후 재단 운영에 충실히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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