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한수원,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우수'

한수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성형 AI를 업무 전반에 접목해 안전성과 업무 혁신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도...

한수원,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우수'

공공데이터 평가서 7년 연속 최고 등급 기록

올해 평가 등급 세분화돼 변별력 높아져

"고품질 데이터 제공…서비스 혁신 선도"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수원 본사. (사진=한국수력원자력)

7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지난 2019년부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2022년부터 시행됐다. 한수원은 공공데이터 평가에서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올해 평가는 기존 3개 등급에서 5개 등급으로 세분화돼 변별력이 높아진 가운데 진행됐다. 한수원은 두 평가 모두에서 95점 이상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와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등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수원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관리, 데이터 공유 협력 지표에서 전년보다 개선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수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성형 AI를 업무 전반에 접목해 안전성과 업무 혁신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성호 한수원 AI혁신처장은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고, 데이터의 정책적 활용뿐만 아니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