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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세대, 2027학년도 수시 435명 선발… 취업률·장학금 경쟁력 '주목'

한세대학교가 높은 취업률과 장학 혜택을 앞세워 2027학년도 신입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세대, 2027학년도 수시 435명 선발… 취업률·장학금 경쟁력 '주목'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학부모들에게 입학정보제공에 나선 한세대 백인자 총장(가운데) 과 대학 관계자들.사진=한세대

한세대학교가 높은 취업률과 장학 혜택을 앞세워 2027학년도 신입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세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정보 제공과 맞춤형 진학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입학사정관, 교직원,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가 참여해 수시모집 전형과 학과별 교육과정, 장학·취업지원 제도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한세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1.2%인 435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398명, 정원 외 37명이며, 이 가운데 275명은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자유전공학부와 인문사회학부, 첨단융합학부, 디자인학부 등 무전공·광역모집으로 뽑는다. 모집 분야는 신학과와 간호학과를 비롯해 AI소프트웨어, AI융합보안, 경영, 경찰행정, 사회복지, 공연예술, 디자인 등 5개 학부 16개 전공·학과다.

한세대의 취업률은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71%로 경인지역 4년제 대학 가운데 3위 수준이다.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1대1 취업 지도교수제, 전문 컨설턴트 상담 등이 성과를 견인했다.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 수혜액도 평균 431만 원에 달한다.

백인자 총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과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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