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한미반도체, 김민현 사장 부회장 승진…30년 핵심 인사 전면 배치

입사 이전에는 1986년 삼성전자 해외영업부에서 반도체 산업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2년 로얄소브린 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했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인사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한미반도체, 김민현 사장 부회장 승진…30년 핵심 인사 전면 배치

1996년 입사…30년간 핵심 사업 이끈 인물

삼성전자 출신…반도체 산업 경력 기반

차세대 패키징 장비 집중…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미반도체 김민현 부회장. [사진=한미반도체]

[중앙이코노미뉴스 윤남웅] 한미반도체가 경영진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14일 한미반도체는 김민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김민현 부회장은 1996년 입사 이후 약 30년간 핵심 사업을 총괄해온 인물이다.

김 부회장은 2011년 부사장, 2014년 사장을 거치며 회사의 주요 성장 국면을 이끌어왔다. 특히 반도체 장비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경영 안정성과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입사 이전에는 1986년 삼성전자 해외영업부에서 반도체 산업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2년 로얄소브린 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했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인사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경영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