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전략적 제휴협약(SAA) 체결
김용식 한미글로벌 사장(왼쪽)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한미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전략적 제휴를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미글로벌은 데이터센터 설계와 시공 자문, 현지 인허가 등 프로젝트 관리를 수행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와 서비스 모델 설계를 담당하게 됩니다. 특히 양사는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지역의 데이터센터 수주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용식 한미글로벌 사장은 "최근 데이터센터 구축이 각 국가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추세"라며,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사우디와 중동은 물론 글로벌 시장의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참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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