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는 16일 학내 일송기념도서관 5층 라운지에서 KELI 플랫폼&한림 AI 교육 솔루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한림대가 그간 추진해 온 AI 기반 교육 환경 고도화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현장에 적용 중인 다양한 AI 교육 솔루션을 학내외에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림대는 16일 학내 일송기념도서관 5층 라운지에서 KELI 플랫폼&한림 AI 교육 솔루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한림대 총장, 김학철 강원인재원장, 홍석민 New Hallym 혁신본부장, 박현제 한림대 AI에듀테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림대가 구축해 온 AI 교육 혁신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했다. KELI 플랫폼을 중심으로 학생 지원, 교수학습 혁신, 연구 협업에 이르는 다양한 AI 솔루션이 공개됐다. 특히 AI 기술이 대학 교육의 전 과정에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또 실제 학습자와 교수자, 대학 운영 전반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시연을 통해 공개했다.
학생 지원 분야 주요 솔루션으로는 의학 계열 통합 학습 시스템인 'MedLearn-X'와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커리어 인바디', 수학 학습을 수준별로 지원하는 'AI 수학 튜터', 학생들의 학사 관련 민원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입학·학사도우미' 등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전시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요 솔루션별 운영 방향과 적용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제공받았다.
한림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술이 단순 보조 수단을 넘어 학습 지원과 교수학습 혁신, 교육행정 전반을 연결하는 통합형 교육 생태계로 확장하는 한편 대학 내 실증 경험을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 공유함으로써 고등교육 생태계 전반으로 혁신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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