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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엄태영 초청 제천 방문도 제소할 건가" 장동혁 직격

[충청타임즈]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의 초청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실을 공유하면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당권파를 직격.

한동훈 "엄태영 초청 제천 방문도 제소할 건가" 장동혁 직격

[충청타임즈]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의 초청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실을 공유하면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당권파를 직격.

이는 지난 2일 무소속인 자신을 초청해 축사를 맡긴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에 대해 국민의힘이 해당행위라며 윤리위원회에 제소한데 대한 비판.

한 의원은 지난 3일 엄 의원의 초청을 받아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석 사진 십여장을 게시.

이어 다음 날인 4일 부산 구포시장을 찾은 한 의원은 “어제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 초청을 받고 충청도 제천 국제음악영화제에 다녀왔는데 그것도 윤리위에 제소할 것인가”라며 “장동혁 당권파는 당내에서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을 죽이는 데에만 앞장서고 있다”고 직격.

엄 의원의 초청으로 이뤄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방문을 국민의힘 내 `친한계(친한동훈계) 대 당권파(장동혁계)' 갈등의 소재로 소환한 셈.

한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뒤 지난 6·3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당선. 그는 복당 의지와 함께 장 대표가 이끄는 현 지도부와 갈등 대립을 이어가는 상황.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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