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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동대·장로회신대, AI 넘어 대학 전반 협력 강화

한동대학교는 장로회신대학교와 교육·연구·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업무 협력 협약을 맺었다.

한동대·장로회신대, AI 넘어 대학 전반 협력 강화

▲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오른쪽)과 박경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은 지난 17일 교육·연구·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업무협력 협약 체결을 맺은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동대 제공

한동대학교는 장로회신대학교와 교육·연구·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업무 협력 협약을 맺었다.

21일 한동대에 따르면 지난 2월 인공지능(AI) 교육 협력 협약을 토대로 AI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육 콘텐츠·자원 공유,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진행해 온 양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대학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연구·행정 관련 우수사례 및 정보 공유 △학생·교수·직원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 산학연 분야 개발 △사립대학교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협의 등이다.

지난 17일 서울 장로회신학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성진 한동대 총장, 박경수 장로회신대 총장 등 양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성진 한동대 총장은 “이 시대는 크리스천 혁신 세대를 길러내야 할 때로, 장로회신학대학교를 비롯한 전 세계 기독교 교육 기관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그 역할을 함께 감당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수 장로회신학대 총장은 “장로회신학대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을 교직원과 학생 모두에게 개방하는 등 시대 변화에도 나서고 있다”며 “두 기관이 함께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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