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학교 SW중심대학 창업팀 NEWDAWN·NOUS 팀원들이 조성배 교수(왼쪽에서 네 번째)와 함께‘2026년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선정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동대 제공
한동대학교 SW중심대학 소속 학생 창업팀 2개가 나란히 한국형 아이코어(I-Corps)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한동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에서 ‘NEWDAWN’팀과 ‘NOUS’팀이 동시에 선정됐다.
NEWDAWN팀(유하람·이준환·박민찬·박준현·이진희)은 이미지 기반 음성·텍스트 태깅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상호작용형 프라이빗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SOI’를 개발 중이며, NOUS팀(김무민·김정욱·박서연·진희원·박서우·박의성)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육 통합 플랫폼 ‘겟잇던’을 개발하고 있다.
두 팀은 기술 차별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아 해외 교육이 포함된 트랙에 선정됐다.
선정된 팀은 국내 창업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3주간 미국에 건너가 현지 잠재 고객과 인터뷰하고 시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팀별로는 시제품 제작비와 창업 활동비를 포함해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되며, 분야 전문가 멘토링과 IR 피칭 교육도 함께 제공돼 창업 준비의 전 단계를 실전 중심으로 채울 수 있게 된다.
조성배 SW중심대학 창업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선정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열정, 대학의 창업 지원 역량이 결합된 성과로, 선정팀들은 일상 속 소통 문제와 교육 현장의 과제 해결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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