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군수, 월급 5억 8200만 원 기부 등 진정성에 깊은 신뢰
"현장 아는 진짜 농업 전문가 4인방, 함평 농업 대도약의 황금 조합"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 지지선언. 사진=나성주 기자
[함평(전남)=데일리한국 나성주 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회장 심재식)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와 김창문·정현웅·박문서 함평군의원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한농연에 따르면 25일 한농연 사무실에서 지지선언문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함평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개척하고 농민의 생존권을 사수할 유일한 적임자로, 농업경영인 출신 4인의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농연은 이번 지지 배경으로 '현장 중심의 실전형 리더십'을 꼽았다. "이상익 군수 후보는 이장과 농업경영인 출신으로 재직 중 농업인회관 건립, 농산물 유통클러스터 출범 등 함평 농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왔다"며, "여기에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김창문, 정현웅, 박문서 군의원 후보가 가세한다면 함평 행정과 의회는 '농민을 위한 황금 조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상익 후보가 취임 이후 2026년 3월 현재까지 군수 급여 전액인 5억 8000여만 원을 인재양성기금으로 기부하며 보여준 우직한 뚝심과 책임감에 대해 "후계농업경영인들에게 깊은 신뢰와 감동을 주었다"고 전했다.
이들 4인의 후보가 제시한 '함평 농업 대도약' 비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스트(GIST) 협력 AI 첨단 농축산 융복합지구 구축을 통한 스마트 농업 시대 선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농민 중심의 의정활동 전개 등을 내세웠다.
심재식 회장은 "농업의 어제와 오늘을 가장 잘 아는 리더들이 뭉쳤을 때만이 함평 농업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다"며, "혁신적 안목을 갖춘 농업경영인 출신 4인의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선거 최선봉에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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