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내 2천580명 모집에 1만 3천43명 지원… 미디어영상학과 최고 14.50대 1
▲ 한남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2천580명 모집에 1만 3천43명이 지원해 평균 5.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정원 내 경쟁률(5.06대 1만 2천573명 모집/1만 3천19명 지원)과 동일한 수준이나, 모집인원 증가에 따라 지원자 수는 24명 늘었다./한남대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한남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2천580명 모집에 1만 3천43명이 지원해 평균 5.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정원 내 경쟁률(5.06대 1만 2천573명 모집/1만 3천19명 지원)과 동일한 수준이나, 모집인원 증가에 따라 지원자 수는 24명 늘었다.
전형 및 학과별로 보면 한남인재Ⅱ(서류+면접)전형의 미디어영상학과가 6명 모집에 87명이 몰려 14.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한남인재Ⅰ(서류)전형 전기전자공학과, 지역인재교과 우수자전형 건축학과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 선발 인원은 학생부교과 1천864명, 학생부종합 541명, 실기/실적위주 175명 등이다. 교과성적은 계열별 상위 과목(인문·자연 15과목, 예체능 10과목)을 반영하며 학교폭력 조치사항에 따라 전형 총점의 5%~20%를 감점 적용한다.
한남대는 최초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첫 학기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성적우수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 면제 및 학기당 70만~200만원의 도서비를 지원한다.
대학 측은 캠퍼스혁신파크, 창업중심대학, 국방 AX센터 등 대규모 국책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국방·빅데이터·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중심의 학제 개편과 혁신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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