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통해 폐기물의 종류와 배출·처리 방법 안내
메인 홈 화면 앱 시작 초기화면[이미지=환경공단]
[디스커버리뉴스=강성덕 기자 ecowrite@daum.net]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0일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앱'을 개발, 국민의 폐기물 배출 혼선을 최소화하고 행정기관의 업무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는 사용자가 폐기물 사진을 촬영하거나 품목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인식해 폐기물의 종류를 분류하고, 사용자 위치에 따라 지자체별 배출·처리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처리 도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공공 AX 프로젝트' 중 자원순환 분야 유일한 과제로 선정돼 연차별 사업평가를 거쳐 올해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공단은 2027년 하반기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앱 출시를 목표로 AI 솔루션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에 노력할 계획이다.
정재웅 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AI 기반 자동 인식 기술을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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