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2026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
▲ 한국화이자제약은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2002년부터 25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기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 인재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매월 조성되며,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전달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조성한 장학금은 올해 선정된 국내 대학생 총 12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25년간 총 903명의 장학생에게 약 40억 4400만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미래 인재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로 25년째 이어오고 있는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한 사람의 꿈을 응원하고, 그 꿈이 더 나은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실제로 장학금 수혜자가 의학 연구자로 성장해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다시 만난 사례는 이 프로그램이 지향해 온 선순환적 가치를 잘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임직원과 함께 인재의 성장과 사회적 기여가 연결되는 의미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Breakthroughs that change patients’ lives)’이라는 기업 목표 아래, 국내 의과학자들의 폭넓은 연구를 독려하고 의학 연구자의 공로를 기리는 ‘화이자 의학상’ 뿐만 아니라 환자 지원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Moves for a healthier world)’이라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보다 넓은 의미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ESG 전 부문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2022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온 생명의숲과 함께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이루는 ‘그린짐’ 학생들의 자연 접근성을 높이는 ‘숲이 있는 운동장’, 시민과 함께 도시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는 ‘서울마이트리’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사회 부문에서는 국내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2024년 9월부터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생애주기별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사회적 결정요인 기여도 분석 및 지표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바이엘 코리아 카네스텐, 질염 당일치료 캠페인 전개
▲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 헬스 사업부는 세계 판매 1위 항진균 치료제 카네스텐이 칸디다성 질염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치료 정보 전달을 위해 '당일치료 캠페인(One-day project)’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 헬스 사업부(대표 오영경)는 세계 판매 1위 항진균 치료제 카네스텐이 칸디다성 질염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치료 정보 전달을 위해 '당일치료 캠페인(One-day project)’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질염 치료, 단 한 알로 단 하루 만에 간편하게’라는 메시지로, 카네스텐 1질정의 빠르고 간편한 1회 요법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칸디다균의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칸디다성 질염은 면역력 저하,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가려움, 분비물 변화, 외음부 불편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흔한 질환이지만, 사회적인 인식으로 인해 적극적인 치료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질염은 오래 지속될 수록 증상이 악화되고 일상 생활에 미치는 불편함도 커지기 때문에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칸디다성 질염은 병원에 방문해 치료하거나, 일반의약품인 클로트리마졸 성분의 카네스텐 질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사측에 따르면, 수일에 걸쳐 반복 사용해야 하는 질정제는 월경, 번거로움, 망각 등의 이유로 치료 중도에 중단되어 충분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반면, 카네스텐 1질정의 1회 요법은 단 한 번의 사용으로 간편하게 치료를 완료할 수 있어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여성들이 질염 증상에 보다 부담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임상 데이터(RWE)에 따르면 카네스텐 1질정(500mg) 1회 요법은 항진균 효과가 보다 빠르게 나타나 하루 만에 칸디다성 질염 증상을 유의하게 완화하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이에 따라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선보이는 캠페인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메인 영상과 키 비주얼 등을 제작했다.
카네스텐의 ‘당일치료’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2030 여성 관중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서울 잠실 야구장 전광판을 활용한 옥외광고(OOH)도 진행한다.
질 건강에 대한 주제가 병원이나 개인적인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대중들이 모이는 일상적인 공공장소에서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많은 여성들이 질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료 옵션에 대해 인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 헬스 사업부 오영경 대표는 “질염 치료에서는 제품의 효과뿐만 아니라 여성이 실제 일상 속에서 치료를 부담없이 빠르게 완료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며 “카네스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이 질염 증상과 치료에 대해 보다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것은 물론, 1질정의 빠르고 간편한 1회 요법이 일상속에서 치료 부담을 낮추면서도 효과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라는 점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네스텐은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사용 전에는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위고비, 장기 체중 감량 효과 및 체성분 개선 통한 ‘건강한 체중 감량’ 제시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은 지난 3월 29일, 제12회 비만대사연구학회 춘계 학술대회 런천 심포지엄에서 'LIVE LIGHTER: 체중 감소와 근육량 및 식욕 변화'를 주제로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를 진행한 서울의대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비만 치료의 목표가 단순한 체중 감소를 넘어, 체성분 개선과 심혈관·대사 혜택을 동반하는 '건강한 체중 감량(Quality Weight Loss)'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교수에 따르면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는 GLP-1 수용체에 작용해 뇌의 식욕 조절 및 쾌락 보상 체계에 영향을 미치며, 이를 통해 배고픔과 갈망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임으로써 칼로리 섭취를 감소시키고 체중을 조절한다.
성인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104주간 진행한 3상 임상인 STEP 5 임상의 사후 분석 연구에서도 갈망 조절(Craving control) 능력이 유의하게 개선돼 장기적인 체중 감량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TEP 5 연구에 따르면, 위고비 2.4mg을 투여한 환자들의 체중이 104주 차에 평균 15.2% 감소했으며, 연구에 참여한 환자 약 3명 중 1명에서 20% 이상의 체중 감량이 확인됐다.
실제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장기 리얼월드 연구에서도 STEP 5 연구에서 보고된 것과 유사한 수준의 체중 감량 효과가 확인됐으며, 혈압, 지질, 혈당 등 심혈관ㆍ대사 지표 개선이 함께 관찰됐다.
이 가운데 오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체중 감소의 ‘질적 변화’를 강조했다.
실제 진료 환경 데이터를 분석한 12개월 전향적 코호트 연구인 SEMALEAN 연구는 BMI 40 kg/m² 이상이면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폐쇄성 수면 무호흡 또는 심혈관계 질환 등 최소 한 가지 이상의 비만 관련 질환을 동반한 성인 환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위고비 투여 12개월 차에 체중은 평균 12.7% 감소한 가운데 지방량은 베이스라인 대비 평균 약 12kg 감소한 반면, 제지방(Lean mass) 감소는 평균 약 3kg 수준에 그쳤다.
또한 근력 지표인 악력은 약 4kg 증가하고, 근감소성 비만(Sarcopenic obesity)율은 약 49%에서 33%로 감소하는 등 체성분 및 기능적 개선이 관찰됐다.
이외에도 위고비의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 위험 감소 효과를 평가한 대규모 3상 임상인 SELECT 연구에서, 위고비 2.4mg은 확증된 심혈관계 질환이 있고 당뇨병이 없는 과체중 또는 비만 환자에서 3-POINT MACE(심혈관계 질환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또는 비치명적 뇌졸중) 발생 위험을 위약 대비 20%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오범조 교수는 "위고비는 식욕 조절 기전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체중 감량 효과1와 체성분 개선2을 함께 확인한 치료 옵션”이라며 “특히 주요 심혈관계 사건 위험 감소3 등 대사 위험 인자 개선 효과까지 확인된 만큼 고위험 비만 환자에서 체중 감량 이상의 임상적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만 치료는 의지에만 의존하기 보다 생리학적 신호를 조절하는 접근이 병행돼야 하며, 위고비와 같은 치료제가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엘 코리아, 2026 바이엘 솔루션 데이 성료
▲ 바이엘 코리아 래디올로지 사업부는 지난 3월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CT 환자 케어의 재정의: 가이드라인에서 일상 진료까지(Redefining Patient Care in CT: From Guidelines to Daily Practice)'를 주제로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는 ‘2026 바이엘 솔루션 데이-환자 케어’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 래디올로지 사업부는 지난 3월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CT 환자 케어의 재정의: 가이드라인에서 일상 진료까지(Redefining Patient Care in CT: From Guidelines to Daily Practice)'를 주제로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는 ‘2026 바이엘 솔루션 데이-환자 케어’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바이엘 코리아가 '울트라비스트듀, '가도비스트', '프리모비스트' 등 다양한 CT 및 MRI조영제와 메드라드(MEDRAD) 시리즈의 조영제 주입기 등 종합적 래디올로지 포트폴리오를 갖춘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안전한 조영제 사용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환자 안전 위한 리얼월드 기반 ‘맞춤형 CT 최적화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구진모 교수와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영상의학과 용환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강혜련 교수,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허수빈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조영제 관련 최신 가이드라인과 임상 근거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인 '최신 조영제 가이드라인에서의 환자 케어 핵심 인사이트(Fundamental Insights for Patient Care in the Latest Contrast Guidelines)'에서는 CT 조영제 사용 시 환자 안전을 위한 핵심 가이드라인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강혜련 교수는 '재발성 조영제 과민반응 예방 전략(Strategies for Preventing Recurrent Contrast Media Hypersensitivity)' 발표를 통해 요오드화 조영제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과민반응의 예방과 대응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강 교수는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시행한 19만 6081건의 조영제 CT 사례들을 전향적으로 분석한 결과, 즉시형 조영제 과민반응은 0.73%에서 나타났는데, 중증반응은 1만 명당 1건, 중등증은 1000명 당 1건, 나머지는 경증 반응이었다”면서 조영제 과민반응의 규모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영제 과민반응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경증 과민반응의 경우, 서울대병원 환자 1241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조영제에 다시 노출되면 31.1%가 재발을 보였던 반면, 조영제를 변경하면 12%에서만이 재발을 보여 조영제 변경이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었고, 여기에 항히스타민제 전처치까지 더하면 재발률을 7.6%까지 낮출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실제로 최근에는 외래 진료실에서 조영제 과민반응 환자 진료를 볼 때 다른 병원에서 과민반응이 생겼을 때 사용한 조영제를 확인하고 있는데 이것이 재발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조영제 과민반응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증상과 조영제의 종류를 기록 및 보고하고, 다음 검사에서 조영제를 교체하는 등의 대응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최근 조영제의 측쇄구조의 유사성을 고려해 조영제를 네 개의 그룹으로 나누는 것이 제안된 바 있으나, 이 측쇄구조만으로 대체조영제를 선정하는 것은 권장하고 있지 않다”며 “특히 소수의 중등증 이상의 과민반응 환자들은 재발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알레르기 내과 전문의와 협진을 통해 피부시험을 진행하고 대체 조영제를 선정하는 것이 권고된다”고 전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국내 CT 검사의 약 81%를 차지 하는 이오헥솔, 이오파미돌, 이오비트리돌 성분에 과민반응 경험이 있는 환자에게 울트라비스트듀(성분명 이오프로마이드)로 교체 투여 시 재발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트라비스트듀는 국내외 대규모 임상에서도 0.37~0.82%의 낮은 과민반응 발생률이 일관되게 보고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허수빈 교수는 '요오드 CT 조영제와 급성 신손상: 오해, 근거 그리고 최신 가이드라인(Iodinated CT Contrast and Acute Kidney Injury: Myths, Evidence and Updated Guidelines)'을 주제로 발표했다.
허 교수는 “초기 연구에서 조영제 유발 급성 신독성(CIN) 위험이 최대 30%까지 보고됐으나 이는 대조군 없는 연구에서 비롯된 과대 추정이었다”며 “조영제 유발 급성 신손상의 존재는 인정되지만,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드문 현상으로, 따라서 적절한 대안이 없는 필수적인 조영 증강 CT 검사는 조영제 유발 급성 신손상의 위험만을 이유로 회피해서는 안 되며,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도 검사 필요성과 환자 상태, 동반 위험요인을 함께 고려한 판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 대규모 빅데이터 연구 결과, CT 조영제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기저 신기능이 안 좋을수록 조영제 유발 급성 신손상의 위험이 크게 증가했으며, 조영제 종류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았을 때, 등삼투압성 조영제(IOCM)가 저삼투압성 조영제(LOCM) 대비 유의하게 조영제 유발 급성 신손상과의 연관성이 높았다”면서 “다만, 후향적 연구에 의한 결과로 향후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현재 모든 가이드라인에서는 등삼투압성 조영제와 저삼투압성 조영제의 사용을 똑같이 권고하고 있으며, 신기능 저하 환자에게 무조건적인 조영제 회피보다 진단적 실익을 고려한 합리적 선택이 중요 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럽비뇨생식기영상의학회(ESUR) 10.0가이드라인에서 신장 고위험군 기준 변경의 근거가 된 AMACING 연구를 언급하며 "eGFR 30 이상 환자에서는 정맥 수액요법이 필요하지 않다는 중요한 근거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2017년 Lancet에 게재된 AMACING 연구는 울트라비스트듀를 사용해 신기능 장애 환자들 중 IV수액요법을 받은 환자군과 받지 않은 환자군을 전향적으로 비교한 최초의 무작위 배정 임상 시험으로, AMACING 연구 결과를 적용한 결과 IV hydration이 반드시 필요한 환자는 ESUR 가이드라인에 비해 94% 감소했다 .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김택민 교수,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김평화 교수,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백송이 교수와 홍유진 교수, 국립암센터 영상의학과 정원기 교수가 참여해 '임상 현장의 실질적 인사이트(Practical Insights from the Frontline)'라는 주제로 비뇨, 소아, 복부/응급, 흉부, 심장 등 다양한 세부 전문 분야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임상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조영제 과민반응 발생 시 교체 투여 전략, 환자별로 개별화된 프로토콜 적용, 조영제 사용의 지속가능성, PCCT 사용 경험 등 임상 현장의 실질적 고민과 해결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바이엘 래디올로지 사업부의 안드레 위스크(Andre Wysk) 북아시아 총괄은 “이번 솔루션 데이는 의료진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과민반응과 신장 안전성 이슈를 중심으로 최신 근거와 적용 전략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바이엘 코리아는 CT 조영제 울트라비스트듀 뿐만 아니라 CT 주입 시스템 메드라드 센타고(MEDRAD Centargo)의 스마트 프로토콜, 자동 문서 기록, 디지털 환자 안내 시스템 U-PAD, 차별화된 학술 프로그램 등 검사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환자 안전과 검사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엘 코리아의 CT조영제 울트라비스트듀는 37개국 160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한 13만 2000여 명 대상 대규모 비중재 연구에서 93.9%가 영상 품질에 대해 '매우 우수' 또는 '우수'로 평가했다.
울트라비스트듀는 2023년 국내 최초로 조영 증강 유방촬영술(Contrast-Enhanced Mammography, CEM) 적응증을 획득했으며, CEM은 바이엘 코리아가 주도한 신의료기술평가를 통해 올해 2월 2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로게인폼, 8주 만의 모발 재생 효과 알리는 신규 캠페인 진행
▲ 켄뷰코리아판매는 국내 판매 1위 탈모치료제 로게인폼이 탈모 고민이 깊어지는 환절기를 맞아, ‘모낭 집중 케어로 8주 만에 느껴지는 변화’를 알리는 신규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켄뷰코리아판매(대표이사 백준혁)는 국내 판매 1위 탈모치료제 로게인폼이 탈모 고민이 깊어지는 환절기를 맞아, ‘모낭 집중 케어로 8주 만에 느껴지는 변화’를 알리는 신규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효과적인 탈모 치료를 위해 두피를 넘어 모낭부터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모낭 집중 케어’의 실질적인 치료 효과와 미녹시딜의 모낭 흡수를 극대화해 모발성장을 촉진하는 ‘로게인폼’만의 오리지널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임상으로 입증된 ‘8주 만에 느껴지는 변화’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탈모 샴푸나 앰플 등 두피 관리제품과 차별화되는 ‘효능·효과가 검증된 의약품’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한다.
캠페인 영상에선 남녀 모두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탈모 고민을 사실적으로 담아내 소비자 공감대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탈모 치료를 결심하게 되는 결정적 순간을 포착함으로써 근본적인 모낭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동시에, 로게인브랜드 고유의 '블루' 컬러, ‘Rogaine’ 로고, ‘폼 제형’과 더불어 독보적인 '모낭 집중 케어'의 시각적 요소를 통해 세계 및 국내 판매 1위 브랜드로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 WBC, KBO 중계 광고와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의 옥외 광고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5월 말까지 서울 대형 옥외 광고를 포함해 부산, 대구 등 주요 지방 도시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로게인은 1988년 세계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오리지널 미녹시딜 탈모치료제 브랜드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오리지널 폼제형 로게인 폼으로 전 세계 15개국을 넘어, 국내 전체 탈모치료제 시장에서도 1위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로게인폼만의 독자적 기술로 기존 액제 대비 전신 흡수율은 절반으로 낮추고, 모낭 전달률은 5배 높였다.
로게인폼의 임상 결과, 사용 8주 시점부터 유의미한 모발 수 증가가 나타났으며, 지속 사용 시 남성 환자는 16주 차에 약 4.5배, 여성 환자는 24주 차에 약 3배의 모발 재생 효과가 관찰돼 남녀 모두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임을 입증했다.
로게인폼은 기존 액제 대비 흐르지 않는 폼 제형으로 사용 편의성을 월등히 개선했을 뿐 아니라 로게인만의 혁신적 포뮬러로 상온에선 쫀쫀한 폼 형태를 유지하다 두피에 닿는 순간 체온에 반응해 빠르게 흡수되는 '열민감성 폼 제형'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두피 내 약물 잔여물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유효 성분의 전달력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까지 개선했다.
이 같은 오리지널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사용자 10명 중 9명이 사용 편의성에 만족한다고 응답할 만큼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켄뷰 셀프케어 사업부 배연희 전무는 "로게인폼은 38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 판매 1위 탈모치료제로, 2017년 국내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을 통해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지난해부터는 탈모치료제를 포함한 기타 피부질환 치료제 전체 시장에서도 판매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모낭 집중 케어와 '8주 모발 재생 효과'라는 로게인폼은 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환자 눈높이에서 공감 있게 전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환자가 치료 적기를 놓치지 않고 실질적인 모발 재생 효과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로게인폼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남성은 하루 2회, 여성은 하루 1회 탈모 고민 부위에 도포하면 탈모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품 정보 및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게인폼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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