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김건)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디캠프 마포 5층 박병원홀에서 ‘2026년 핀테크 큐브 및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 통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핀테크 큐브 입주기업, 멤버십기업,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 수혜기업 등 총 40여 개 핀테크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김건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여기업 소개, 센터 지원사업 안내, 핀테크 특화 육성프로그램 소개, R&D 컨설팅 프로그램 안내,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핀테크 큐브’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하 핀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핀테크 특화 육성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사무공간 제공 여부에 따라 입주기업과 멤버십기업으로 구분되며, 기업 진단을 기반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의 디지털 금융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자금과 함께 핀테크 특화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 참여기업은 기업진단을 통해 파악한 현황과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성장 단계와 기업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받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R&D 컨설팅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연계되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해 핀테크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프로그램인 1:1 전문가 멘토링과 오피스아워를 통해 투자, 사업화, 규제·보안, 기술 고도화, 금융권 협업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고, 역량강화 특강과 네트워킹을 통해 금융기관·투자기관·공공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또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참여기업의 서비스와 협업 수요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해외진출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프로그램과 현지 네트워크 연계 지원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초기 핀테크 기업이 기술개발 역량과 시장성·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R&D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평가데이터 전문가 및 변리사 전담 컨설팅 그룹과 연계하여 기업별 기술 개발 목표와 연구개발 추진 계획, 사업화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부지원사업 기획 및 연계, 연구개발 과제 발굴, 사업계획 고도화, 기술검증(PoC) 등 R&D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핀테크 특화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술, 연구기관, 대학, 정부지원사업 및 특구 사업과의 연계를 지원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외부 기술과 전문기관, 사업화 자원을 연결해 R&D 기획부터 기술 이전, 실증 및 사업화 단계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기술이전, IP 전략, 연구소기업 설립, 특구 사업 연계 등 기술사업화 전문 영역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사업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관계자는 “핀테크 기업의 성장 단계와 기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 기술 고도화, R&D 지원, 글로벌 진출 등 핀테크 특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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