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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조폐공사, AI 바우처 사업 참여... 위변조 방지 기술 민간 확산 추진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한국조폐공사 대전본사 (사진=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AI 기술을 활용한 위변조... 이에 따라 조폐공사는 기술연구원이 개발한 AI 기반 위변조 방지 기술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제공하고...

한국조폐공사, AI 바우처 사업 참여... 위변조 방지 기술 민간 확산 추진

한국조폐공사 대전본사 (사진=조폐공사)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AI 기술을 활용한 위변조 방지 솔루션을 민간에 확산한다.

한국조폐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폐공사는 기술연구원이 개발한 AI 기반 위변조 방지 기술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제공하고,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품과 제품 보호에 적용 가능한 고도화 기술을 통해 시장 내 신뢰 확보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의 원본 여부를 판별하는 AI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고도화해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등 AI 오남용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국조폐공사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에도 선정돼 올해 1월부터 고성능 AI 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AI 바우처 사업 참여와 GPU 자원 확보를 통해 AI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환경을 구축하고 중소·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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