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회장 김유석) 사회공헌조직위원회는 어린이 IT 강연 프로젝트 ‘꿈꾸는 IT 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 17일 수도권 소재 10개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IT 강연을 진행했다.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IT 강연 프로젝트 ‘꿈꾸는 IT 놀이터’라는 이름으로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IT 강연을 진행했다(서울시 강동구 암사도서관 강연 단체사진)..
꿈꾸는 IT 놀이터는 어린이들에게 IT를 ‘어려운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이자 미래를 여는 도구’로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교육 허브인 도서관과 IT 전문가들이 협력해 어린이들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심어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단계부터 지역 도서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총 30여 개 공공·구립·시립 도서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이 중 심사와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도서관(▲글벗SH작은도서관 ▲강동구립 암사도서관 ▲마포구립 서강도서관 ▲강동구립 강동중앙도서관 ▲강동구립 성내도서관 ▲보문숲길도서관 ▲심곡도서관 ▲구립 은뜨락도서관 ▲성동구립 금호도서관 ▲갈산도서관)에서 강연이 동시에 진행됐다.
글벗SH작은도서관에서는 차연철 기술사가 ‘AI 상상+’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만들어 갈 미래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했으며, 신재용 기술사는 ‘인공지능을 부리는 방법, 브레인코딩(BrainCoding)’을 주제로 AI를 활용하는 창의적 사고 방법을 전달했다. 강동구립 암사도서관에서는 안상용 기술사가 ‘사이버 세상을 지키는 디지털 히어로’를 주제로 정보보안의 중요성과 역할을 설명했고, 이지성 기술사는 ‘위험한 곳에서 일하는 로봇’을 주제로 산업현장과 재난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 기술을 소개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이번 강연에는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소속 기술사 20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기술사들은 인공지능(AI), 로봇, 정보보안, 게임, 미래 직업 등 급변하는 ICT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초등학생 등 참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약 2시간 동안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공헌조직위원회 조숙향 위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디지털 사회의 주역으로서 과학기술에 대한 친숙함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더 많은 어린이들과 만날 수 있도록 어린이 IT 강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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