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금융 결제 앱은 토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6개월간(2025년 9월~2026년 2월)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이 가장 긴 금융 결제 앱은 토스(1시간 58분)였으며, 카카오페이(35분 36초)가 뒤를 이었다.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결제·예적금·투자·보험·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금융 슈퍼 앱으로, 타 앱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사용시간을 기록했다.
3위부터는 네이버페이(25분 18초), 카카오뱅크(23분 36초), NH콕뱅크(22분 48초), iM뱅크(20분 24초), 케이뱅크(18분 54초), KB스타뱅킹(18분), BNK부산은행(17분 54초), 페이북/ISP(17분 48초), 삼성 월렛(17분 40초), NH올원뱅크(16분 48초), 모니모(16분 12초), 신한 SOL뱅크(15분 54초), 우체국뱅킹(15분 54초)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개월 합산 사용자 수 500만 명 이상인 앱을 대상으로 했으며, 금융 슈퍼 앱을 비롯해 결제·개인 및 기업용 은행·카드·지역화폐 업종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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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최원희
플래텀 에디터 / 스타트업 소식을 가감 없이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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