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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방어진항서 추석 장보기 나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회장 송해숙)는 지난 18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동구 방어진항 골목형 상점가를 찾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방어진항서 추석 장보기 나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 18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제공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회장 송해숙)는 지난 18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동구 방어진항 골목형 상점가를 찾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방어진활어센터와 인근 상인들을 위로하고 위축된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해숙 지회장과 임원진은 울산중기청과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상점가 내 점포를 돌며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인근 식당도 이용하며 지역상권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송해숙 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어진활어센터와 지역 상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여성기업인의 경영활동과 권익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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