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모든 누리집과 온라인 서비스 간편 이용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국민의 디지털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범정부 통합인증 체계인 ‘정부 통합인증(Any-ID)’을 지난 6일부터 공단 전체 누리집에 전면 도입했다.
‘정부 통합인증’은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 간편인증이나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해 단 한 번 인증만으로 여러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공단은 지난해 국가승강기정보센터와 승강기민원 24에 이를 우선 도입해 시범 운영했으며, 지난 6일 공단 모든 누리집과 온라인 서비스에 확대 적용했다.
이번 정부 통합인증 전면 도입은 공단이 그동안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 성과와 맞물려 동반 상승 효과를 내고 있다. 공단은 정부 통합인증 도입에 앞서 ‘정부24’와의 서비스 연동을 선제 완료했다.
고성균 이사장은 “국민이 단 한 번 인증만으로 공단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이 마련됐다”며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그동안 축적된 승강기 빅데이터를 국민의 안전 자산으로 환원하고 인공지능 기반 승강기 안전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국민 안전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귀용 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좋아요
0
슬퍼요
0
화나요
0
추천
0
반대
0
허귀용 기자
다른 기사 보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