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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세종·충청 제14, 15대 총교류회, '박창오 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KPC-CEO 대전·세종·충청 제14·15대 총교류회가 주최한 ‘박창오 회장배 골프대회’가 6일 경북 상주 뉴스프링빌 2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세종·충청 제14, 15대 총교류회, '박창오 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전국 130명 동문 모여 화합 다짐… 기수대항전 및 풍성한 찬조로 열기 더해

▲ KPC 박창오(우측) 회장이 6일 경북 상주 뉴스프링빌 2CC에서 개최된 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메달리스트’로 우승한 23기 김용국 동문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천성남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KPC-CEO 대전·세종·충청 제14·15대 총교류회가 주최한 ‘박창오 회장배 골프대회’가 6일 경북 상주 뉴스프링빌 2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1957년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생산성·경영혁신 전문기관으로 교육·컨설팅·연구·자격인증 등을 통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해온 기관이다.

이날 대회에는 대전·세종·충청 지역 15개 기수 동문 103명을 비롯해 서울, 부산, 호남 등 타 지역 총교류회 임원진 17명과 게스트 8명 등 총 130명(32팀, 남성 97명·여성 31명)이 참가해 대규모 교류의 장을 연출했다. 서울 총교류회에서는 박성중 KPC 서울본부 회장을 비롯한 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박창오(맨우측) 회장이 6일 열린 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11기 대표에게 축하 상금 봉투를 전달하고 있다. / 천성남

경기는 낮 12시 30분 전 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10개 기수에서 각 2명씩 총 20명이 출전한 기수대항전이 함께 치러져 치열한 선의의 경쟁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신페리오 부문 우승은 15기 송형태 동문이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에는 23기 김용국 동문이 이름을 올렸다. ▷기수대항전에서는 11기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10기와 22기가 공동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동문 및 관련 기업들의 전폭적인 지원도 이어졌다. 박창오 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의 현금 2천620만원, 현물 1천955만원 등 총 4천575만원 상당의 찬조가 이루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된 고급 기념품과 거리측정기, 고급 와인, 무선 청소기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됐다.

박창오 회장은 만찬 및 시상식에서 “골프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동문 간 신뢰와 우정을 쌓는 최고의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대회가 선후배 동문 간 결속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대전·세종·충청 900여 명을 포함해 전국 8천여 명에 달하는 방대한 동문 인적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견고한 네트워크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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