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 차원에서 3월 25일 제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 3000억원을 발행했다. 이 채권은 1년 만기 고정금리부 이표채로, 만기일은 2027년 3월 25일이며, 발행금리는 3.04%다.
이번 채권은 2025년 12월 10일자로 국가 미래전략 및 경제안보에 필요한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은행에 신설된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발행하는 첫 채권이다. 산업은행은 2026년 국가채무보증한도 15조원 이내 범위에서 자금 지원 상황과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기간과 금액을 분산해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한국산업은행은 정부와 협력해 국민성장펀드 출범 이후 신안우이해상풍력 해상풍력발전(2026년 1월 29일),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황화리튬(Li2S) 생산공장 구축(2026년 2월 26일), 삼성전자 평택 5라인 AI반도체 클러스터 구축(2026년 2월 26일) 등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공급 승인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의 안정적인 발행을 통해 대한민국의 향후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 및 그 생태계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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