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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발명진흥회-부산기술창업투자원-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연합기...

김시형 발진회 상근부회장은 "부산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과 제조 기반 중소기업이 밀집한 동남권 경제의 핵심 지역"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제대로 된 가치를...

한국발명진흥회-부산기술창업투자원-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연합기...

부산지역 우수 지삭재산 보유 기업 발굴 및 지식재산 금융 생태계 조성에 협력키로

(사진 왼쪽부터) 박훈기 부산연합기술지주 대표이사,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원장, 최순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실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비즈월드] 한국발명진흥회가 부산지역 경제단체들과 지역내 지식재산 기반 우수 강소기업들의 재정적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 이하 발진회) 측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원장 서종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부산연합기술지주(대표이사 박훈기) 등과 부산시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발진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의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거점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각 협약기관은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 ▲부산 지역 소재 기업의 지식재산 가치평가 ▲부산 지역 소재 기업의 지식재산 투자유치 지원 ▲부산 지역 소재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보호, 활용 ▲우수 지식재산 이전거래 및 사업화 지원 등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발진회는 지식재산처의 ‘IP투자연계 평가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초기 중견기업이 투자기관의 심의를 받을 때 공인된 평가기관의 지식재산 평가보고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평가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기관에서 추천한 기업 중 사업 공고를 통해 선정된 투자 유망 기업은 해당 사업을 통해 평가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한다.

김시형 발진회 상근부회장은 “부산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과 제조 기반 중소기업이 밀집한 동남권 경제의 핵심 지역”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고 투자를 유치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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