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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2026 리더스포럼' 개최… AI 의료 생태계 구축 ...

이번 포럼은 최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의료제품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제도... 공동 주최 측인 한승호 이화의료아카데미 원장 역시 AI 시대 디지털 의료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의 중요성을 거듭...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2026 리더스포럼' 개최… AI 의료 생태계 구축 ...

2026 디지털웰니스 리더스포럼 사진 (사진 = 퍼블릭뉴스통신)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회장 최희윤)는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이화의료아카데미와 ‘2026 디지털웰니스 리더스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의료제품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제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종근당, LG생활건강, 현대모비스 등 주요 대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상규 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포럼 첫 세션에서는 식약처 디지털 의료제품 TF 김병관 사무관이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현황 및 과제’를 발표했다. 김 사무관은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의료제품법의 제정 취지를 설명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협회 및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정책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히포티앤씨 정태명 대표는 ‘디지털 치료제와 디지털 웰니스의 미래’를 조명하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의 4대 요건으로 통합 생태계 구축, 소비자 신뢰 확보, 제도 혁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제시했다. 주제 발표 후에는 이화의료아카데미 한승호 원장을 좌장으로 한국기술사회 장보현 상근부회장과 튜링바이오 심민보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현안을 짚어보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최한 최희윤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장은 과기정통부, 식약처 등 정부 부처와 포괄적인 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인 이화의료아카데미와 이번 포럼을 공동 개최하게 된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협회 차원에서 향후 '디지털웰니스 어워즈'와 라이즈(RISE) 사업, 문화예술 포럼 등 다채로운 융복합 사업을 전개할 예정인 만큼 업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동 주최 측인 한승호 이화의료아카데미 원장 역시 AI 시대 디지털 의료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 원장은 향후 협회와 함께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추진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PBL(문제 기반 학습) 방식의 프로젝트를 전개할 방침이라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당사의 보도 기사는 오탈자 및 비문 수정, 선정성, 혐오 우려 포현 등을 필터하기 위해 A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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