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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교통대, 에듀이음 서포터즈 2기 출범

교통대는 29일 교내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2026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대학생 서포터즈 에듀이음(EDUEUM)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포터즈 단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동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한국교통대, 에듀이음 서포터즈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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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에듀이음 서포터즈 2기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청년 리더 양성에 나섰다.

교통대는 29일 교내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2026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대학생 서포터즈 에듀이음(EDUEUM)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포터즈 단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동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에듀이음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AI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교육 현장에서 사회적 가치와 혁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2기는 디지털 포용교육을 중심으로 지역과 학교, 세대를 연결하는 '사회혁신형 AI 리더'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서포터즈는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디지털 멘토링, 교육 콘텐츠 개발,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교육 혁신을 위한 실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첫 활동으로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쉼터 청소년을 위한 진로 멘토링과 AI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교육 현장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숙 원장은 "서포터즈는 미래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교육 혁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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