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안 제안부터 구성 보강까지, AI 기반의 스마트한 교수설계 노하우 전수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강사들의 교수설계 방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은 2일 임기정 사무국장이 ‘감마 AI를 활용한 스마트 교안 제작’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서진 선임연구원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설명에서 벗어나 실전 제작 과정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을 맡은 임기정 사무국장은 교안의 초안을 잡는 단계부터 구성의 빈틈을 메우는 방법까지 단계별 프로세스를 공개했다.
임기정 사무국장은 특히 “복잡하고 긴 텍스트를 나열하는 것은 학습자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린다”라며, “감마 AI의 요약 기능을 활용해 간결한 메시지로 정리하고, 적재적소에 관련 자료를 배치해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실무 팁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무료 및 유료 요금제(플러스, 프로)의 특징을 분석하여 학습자가 본인의 강의 스타일에 맞는 도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실시간 Q&A를 통해 AI 도구 사용 중 겪었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교안의 수정 및 디자인 보완 기능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강에 참여한 한 강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얻은 시간이었다”라며, “교안 제작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콘텐츠 기획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원장 김순복)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강사들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흥원의 역할”이라며, “이번 특강과 같이 기관의 신뢰도를 높이고 강사 개개인의 브랜딩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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