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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강을 건너고, 서울이 뛰기 시작한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으로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1만명 늘어난 3만명 규모다. 시간대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인기 있는 주말 오전 시간은 일찌감치 마감이...

한강을 건너고, 서울이 뛰기 시작한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6월 5일부터 7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일대서 3만명 규모로 확대

중급자 코스·장애인 경기 신설, 외국인 예매 강화

[천지일보=최치선 여행전문기자] 한강이 다시 운동장이 된다. 다만 이번에도 기록 경쟁은 아니다. 숨이 차면 쉬고, 속도가 늦어도 끝까지 가면 되는 축제다. 서울의 초여름을 가장 서울답게 즐기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올해는 문턱을 더 낮추고 몸집은 더 키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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