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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생·시민과 함께한 월드컵 응원전 ‘승리의 환호’

12일 오전 진행된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인 대한민국 대 체코전을 앞두고 학생과 시민 등 500여 명이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대운동장에 모여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12일 오전 진행된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인 대한민국 대 체코전을 앞두고 학생과 시민 등 500여 명이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대운동장에 모여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학생과 시민이 함께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졌다.

12일 오전 진행된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인 대한민국 대 체코전을 앞두고 학생과 시민 등 500여 명이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대운동장으로 모여들었다.

이날 응원전은 군산대와 JTBC 특별 기획 프로그램 ‘골맛나는 응원전! 월드컵 푸드트럭’과 함께 진행한 대규모 응원전으로 월드컵 시즌을 맞아 대학 캠퍼스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응원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현장 프로그램에는 MC 장성규와 방송인 남유정(브브걸스), 윤(스테이씨) 등 연예인 응원단이 함께해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원일·김호윤(키친보스) 셰프가 참여한 푸드트럭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 오전 진행된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인 대한민국 대 체코전을 앞두고 학생과 시민 등 500여 명이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대운동장에 모여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푸드트럭에서 제공된 수비드 타고 등 특별 메뉴와 간식, 음료, 응원 도구를 함께 즐기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경기에는 댄스 공연과 현장 이벤트 등이 이어져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형 응원전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이 승리한 순간 대운동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일제히 환호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학생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구호를 외치며 캠퍼스 전역에 활기찬 응원 문화를 확산시켰고 지역 시민들도 대학 캠퍼스에서 함께 즐기는 응원전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강주 총장은 “학생과 지역민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캠퍼스 응원전은 군산대가 지닌 청춘의 에너지와 지역사회와의 연대 가치를 잘 보여준 행사였다”고 말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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