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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교‧가정 밖 청소년 112명에 장학금 지원

재단은 장학생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 AI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립 생활을 위한 경제 교육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중·고 교육과정 재학 청소년과 중장기 청소년쉼터...

학교‧가정 밖 청소년 112명에 장학금 지원

2억3,600만원 규모 서울미래꿈터장학금 신설

매일일보 =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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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인재재단은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 및 가정 밖 청소년 등 112명에 2억 3,600만원 규모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재단은 기존 서울꿈길장학금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유형을 세분화해 ‘서울미래꿈터장학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학교 밖 청소년은 서울 소재 비인가대안학교 47개교의 중·고 교육과정에 재학 중인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연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가정 밖 청소년은 서울 소재 중장기 청소년쉼터·자립지원관에 소속된 청소년 12명을 선발, 학업 장려와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연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장학생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 AI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립 생활을 위한 경제 교육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중·고 교육과정 재학 청소년과 중장기 청소년쉼터·자립지원관에 소속된 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법정차상위계층 또는 기관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다.

서울꿈길장학금은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총 11억 1,775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해 온 장학사업이다.

신청은 7일부터 21일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소속 학교 또는 기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울미래인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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