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장 점검 나선 경찰 / 제공= 서울 관악경찰서
서울관악경찰서(서장 구은영)는 3월 9일부터 지난 8일까지 한 달간 지역 안전 취약요소 등 350건을 발굴하고, 이 중 94건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추진하는 '기본질서 리디자인' 사업과 연계된 이번 안심대진단에서, 관악경찰은 네이버플랫폼을 통해 약 350건의 안전 취약요소 등을 발굴하고, 이 중 94건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다.
경찰은 학교 주변에서 테라피 등의 이름으로 영업하는 유해업소 2개소를 적발해 모두 폐쇄 조치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포트홀, 노후화된 방범용 카메라와 교통안전시설 등에 대한 전수 점검도 병행했다.
주요 시설 개선 사항 / 제공=서울 관악경찰서
특히 '관악의 탑골공원'으로 불리며 고령층의 주취·흡연 등 민원 제기가 많았던 구역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구은영 관악경찰서장은 “이번 기본질서 리디자인 안심대진단을 계기로 경찰?주민-유관기관간 치안문제 해결 네트워크가 견고하게 구축되어 치안 역량이 한층 강화된 것이 고무적"이라며 치안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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