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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반기 최대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KCSCON 2026, 9월 8일 개최...참가기업...

보안, 인공지능 보안 등 사실상 사이버보안 전 분야를 망라한다. 특히 최근 기업과 기관의 관심이 높은 클라우드·SaaS 전환 보안,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방어, AI 기반 위협 대응 흐름을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다룰...

하반기 최대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KCSCON 2026, 9월 8일 개최...참가기업...

지난해 KCSCON 2025

데일리시큐가 오는 9월 8일 세종대 컨벤션센터 전관에서 ‘2026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KCSCON 2026)’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공공기관과 공기업, 정부산하기관, 금융기관, 의료기관, 교육기관, 일반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담당자, IT 실무자를 대상으로 열리며, 2027년을 앞두고 최신 보안 이슈와 대응 전략, 현장형 솔루션 정보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하반기 대표 보안 행사로 개최된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에 1,400여 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다.

KCSCON 2026는 단순 전시회가 아니라 국내 보안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정책과 기술 흐름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컨퍼런스로 개최되어 왔다. 올해 주요 조명 분야는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보안, 정보유출방지, 개인정보보호, 암호·인증, 보안관리, 보안컨설팅, 보안관제, 엔드포인트 보안, 모바일 보안, OT 보안, IoT 보안, 인공지능 보안 등 사실상 사이버보안 전 분야를 망라한다. 특히 최근 기업과 기관의 관심이 높은 클라우드·SaaS 전환 보안,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방어, AI 기반 위협 대응 흐름을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지난해 전시장

행사는 9월 8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세종대 컨벤션센터 전관이며, 현장에서는 국내외 최신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솔루션을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공무원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교육과 자격증 유지 교육시간 7시간 인정 혜택도 제공한다.

지난해 2025년 행사에는 전국 공공·금융·기업·의료 분야에서 1,200여 명이 참석했고, 약 20개의 세션 강연과 30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됐다. 당시 강연은 사이버위협 대응, 제로트러스트, 인공지능 보안, 보안 컴플라이언스, 위협 인텔리전스, 랜섬웨어 대응, APT 대응 등 실무 중심 주제로 구성됐다. 올해는 참석 예상 인원이 1,400명 이상으로 확대된 만큼, 행사 규모와 산업적 파급력도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결과보고서에 담긴 참관객 구성도 KCSCON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등록자는 정부·공공·금융·의료·기업 등 여러 산업군에 고르게 분포했고, 담당 업무 역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네트워크, 클라우드, IT 전반 실무까지 폭넓었다. 참관객 설문에서는 조직이 가장 중점을 두는 위협으로 개인정보 유출, 랜섬웨어, AI 악용 문제가 높게 나타났고, 도입을 고려하는 보안 분야로는 AI 보안, 제로트러스트, 개인정보보호, 클라우드 보안 등이 꼽혔다. 이는 KCSCON이 단순한 제품 홍보 행사가 아니라, 실제 보안 현업의 고민과 투자 방향이 맞물리는 B2B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KCSCON 2026은 하반기 국내 보안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형 행사로 볼 수 있다. 공공과 민간 전 분야의 보안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정책, 위협 대응, 솔루션 도입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정보보안 기업은 데일리시큐 컨퍼런스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의: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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