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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메네이 장례식 시작…조문객 오열 속 “미국에 죽음을”

미국의 건국 기념일 즈음에 이란에서는 한때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시작됐습니다.

하메네이 장례식 시작…조문객 오열 속 “미국에 죽음을”

[앵커]

미국의 건국 기념일 즈음에 이란에서는 한때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시작됐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폭격에 사망한 지 약 넉달 만에 치르는 장례입니다.

몰려든 추모 인파들 사이에선 미국을 향한 격앙된 구호가 터져나왔습니다.

김개형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검은 옷을 입은 추모객들이 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란 국기로 감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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