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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림-바이오포아,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MOU

2026년에는 ND-IB 2종 혼합백신의 야외임상평가 용역을 실시하며 ND-IB-AI 3종 혼합백신 평가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농장 내 질병 평가 모니터링 기술 지원과 분자진단 기술 및 인력 양성도 수시로 진행된다. 협약 유효기간은...

하림-바이오포아,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MOU

하림-바이오포아,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MOU

기사입력:2026-04-03 17:53:24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림은 바이오포아와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북 익산 하림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하림 정호석 대표, 바이오포아 조선희 대표, 한국썸벧 김달중 대표 등 실무진 17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양계질병 플랫폼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역할 분담, 판매 촉진 및 이익 증진 협력체계 구축, 학술정보 및 시료 교류, 검사 및 평가 기술 지원, 연구원 및 시설·장비 상호 교류 등이다.

양사는 조류인플루엔자, 전염성기관지염, 뉴캐슬병, 전염성F낭병 등 주요 양계 질병을 대상으로 공동개발 및 임상평가를 진행한다. 2026년에는 ND-IB 2종 혼합백신의 야외임상평가 용역을 실시하며 ND-IB-AI 3종 혼합백신 평가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농장 내 질병 평가 모니터링 기술 지원과 분자진단 기술 및 인력 양성도 수시로 진행된다.

협약 유효기간은 5년이며 만료 60일 전까지 별도 의사표시가 없을 경우 5년간 자동 연장된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하림이 쌓아온 세계 최고 수준의 사육 인프라와 바이오포아의 첨단 플랫폼 기술이 만나는 것은 대한민국의 가축 방역과 식품 안전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희 바이오포아 대표는 “하림이 구축한 방대한 농장 인프라를 통해 현장에서 유행하는 최신 야외 항원을 분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최적의 맞춤형 백신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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