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기업 고객의 단기 여유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2.2% 금리를 적용하는 파킹통장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뉴시스 제공
KB국민은행이 기업 고객의 단기 여유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2.2% 금리를 적용하는 파킹통장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1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신규 출시한 ‘KB B2B우대통장’은 은행과 B2B공급망금융 상품을 약정한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 가입할 수 있는 기업 전용 수시입출금 상품이다. 예치 기간이 하루에 불과하더라도 이자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리는 기본 연 0.1%에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대 연 2.1%포인트를 합산하는 구조다. 모든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2.2%를 받을 수 있으며, 우대금리 적용 대상은 평균 잔액 15억원 이하로 제한된다.
수수료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이용실적이나 급여이체 실적, KB sERP 가입 여부 가운데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인터넷뱅킹 전자금융 이체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등을 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면제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업 고객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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