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유치 서명운동 시작

하동군은 지난 1일 하동읍민 체육대회와 옥종면민 체육대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를 위한 주민 결의대회를 열고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유치 서명운동 시작

사진/하동군

하동군은 지난 1일 하동읍민 체육대회와 옥종면민 체육대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를 위한 주민 결의대회를 열고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참여 주민들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에 하동군이 선정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모았다.

같은 날 열린 하동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도 하동군과 군의회는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주민 공감대 형성과 공모 준비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과 군의회는 시범사업 선정 촉구 결의문 채택, 관계 기관 건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안 심의 등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군은 공모 준비와 사업계획 수립을 맡고, 군의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필요 사항을 검토한다.

하동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읍면 체육대회, 현장군수실, 각종 사회단체 행사와 회의 등에서 결의대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읍면별 주민 설명회를 통해 제도를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공모 준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달 28일 농어촌기본소득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현재 지역 경제 선순환 모델 개발, 사업계획 보완, 재원 조달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