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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 자족도시 도약…이광재, 4대 기업 지원 정책 발표

이에 대해 이 후보는 판교의 IT 인력 직주근접 현황을 언급하며, 하남 역시 일자리·주거·교육이 한 곳에... 판교 IT 인력 유치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 인프라 개선과 관련해 이 후보는 GTX-D 노선의 5차...

하남 자족도시 도약…이광재, 4대 기업 지원 정책 발표

지식산업센터 규제 완화와 사원 임대주택 도입 약속

GTX-D 노선 추진과 5호선 직결화로 교통난 해소 계획

지산 전용 공공입찰 사이트 즉시 개설 의지 밝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3일 하남시 아이테코 지식산업센터에서 입주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산 신도시를 일자리·주거·교육이 결합된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사진=이광재후보캠프)

(하남=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3일 하남시 아이테코 지식산업센터에서 입주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산 신도시를 일자리·주거·교육이 결합된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지식산업센터 업종·규모 규제 완화, 사원주택형 임대주택 도입, GTX-D 노선 추진, 지산센터 전용 공공입찰 사이트 개설 등 4대 기업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간담회에는 박한설 아이테코 운영위원장과 입주 기업 대표 10여 명이 참석해 교통난, 구인난, 지식산업센터 규제, 공실, 해외바이어 숙박 등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박한설 운영위원장은 법률 충돌로 인한 입주 제한과 업종 규제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한 입주사 대표는 공실 증가와 경기 위축에 따른 위기감을 호소하며 업종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3일 하남시 아이테코 지식산업센터에서 입주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산 신도시를 일자리·주거·교육이 결합된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사진=이광재후보캠프)

이광재 후보는 지식산업센터 업종과 규모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혐오시설을 제외한 다양한 업종의 입주를 허용하는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이 성장해 중견기업이 되면 지원이 사라지는 '피터팬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 논의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기업의 결제 구조 개선과 매출 채권 신속 결제, 우량 결제 기업 공시 항목 도입 등도 검토 중임을 전했다.

기업 대표들은 구인난의 주요 원인으로 교통 문제를 들었으며, 지방 출신 신입 직원의 임대주택 자격 완화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판교의 IT 인력 직주근접 현황을 언급하며, 하남 역시 일자리·주거·교육이 한 곳에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의 그린벨트와 국공유지 현황을 언급하며, 새로운 주거지와 지식산업센터 내 사원주택을 동시에 마련하는 방안이 판교 IT 인력 유치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 인프라 개선과 관련해 이 후보는 GTX-D 노선의 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필요성과 함께, 하루 교통량 10만대 수준의 현실을 들어 연내 결정 가능성을 언급했다. GTX-A와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추진 상황, 지하철 5호선 하남 구간 배차 간격 단축 필요성, 위례·감일 광역버스 노선 문제와 서울시 버스의 위례 진입 방안도 제시했다. 하남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량 분석 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3일 하남시 아이테코 지식산업센터에서 입주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산 신도시를 일자리·주거·교육이 결합된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사진=이광재후보캠프)

지식산업센터 전용 공공입찰 사이트 신설 요청에 대해서는 경기도 내 지산 전용 공공입찰 사이트 개설이 합리적이며 즉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광재 후보는 마지막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중화학공업 도시 조성,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IT·출판단지 개발 사례를 언급하며, 자족도시 시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산 신도시 공공청약을 위해 젊은이들이 주소지를 옮기고 있다며, 우수 인력 유치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일자리·교육·주거가 결합된 미래 도시의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민생경제·창업분과 차원에서 지식산업센터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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