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재정경제부로부터 일반환전 관련 업무 인가를 획득했다.
하나증권 전경사진. 출처 : 하나증권
앞서 재정경제부는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통해 일정요건을 갖춘 증권사도 투자 목적 외 일반환전이 가능하도록 외국환거래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하나증권은 외국환거래 규정 등에 맞춰 내부통제 조직과 전산 설비 등을 구축해 인가를 획득했다.
이번 인가를 통해 하나증권은 해외여행, 유학, 송금 등으로 환전을 희망하는 개인 손님들에게 일반환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투자 목적의 환전부터 개인 용도의 일반환전까지 외화자산의 통합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손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하나증권은 일반환전 서비스에 더해 하나머니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과 연계한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외화자산 관리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며 차별화된 손님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현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이번 일반환전 업무 인가를 통해 손님들은 하나증권에서 다양한 환전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손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대신증권, ‘우주경제’ 전망 라이브 세미나 진행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이 우주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조망하는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출처 :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우주경제: 지금은 시작 단계, 기회는 이제부터’를 주제로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우주산업이 초기 성장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관련 산업의 확장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김아영 연구원이 맡는다. 김 연구원은 세미나에서 우주경제의 성장 배경과 산업별 변화, 향후 주목할 투자 포인트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접속 링크가 제공된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우주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서비스 출시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해외주식 투자 자금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Reshoring Investment Account) 서비스를 오픈했다.
출처 : 신한투자증권
RIA는 투자자가 해외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일정 기간 국내주식 등에 재투자하거나 원화로 보유할 경우, 매도 시점에 따라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단계적으로 감면해 주는 세제 혜택 계좌다.
신한투자증권은 RIA 개설부터 해외주식 입고 및 매도, 국내주식 및 국내주식형 펀드(ETF 포함) 주문까지의 전 과정을 모두 신한 SOL증권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영업점 방문 없이 신청 및 거래가 가능하며, 요건 충족 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고객이 보유 중이지만 사용하지 않는 증권종합계좌가 있다면, RIA로 등록해 활용도 가능하다.
절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RIA에 해외주식을 입고한 뒤, RIA에서 매도해야 한다. 해외주식을 입고하지 않고 기존 거래 계좌에서 매도한 주식은 양도소득세 감면에서 제외된다.
신한 SOL증권 앱 내 RIA 전용 잔고 메뉴를 만들어, 고객이 RIA 내 종목과 매매 한도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해외주식, 국내주식 및 국내주식형 펀드 보유 내역이 구분 표시되며, 정부가 정한 비과세 한도(매도금액 기준 최대 5000만 원) 범위 내에서 매매 내역과 잔여 한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RIA 제도가 낯선 투자자들을 위해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가이드’를 만들었다. ‘RIA 외 계좌’에서 해외주식을 순매수하면 세제 혜택이 줄어드는 등 놓치기 쉬운 제도의 특성들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보다 많은 고객이 RIA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RIA 서비스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이벤트 신청고객을 대상으로 RIA 비대면 계좌개설 시 연말까지 해외주식 매도수수료 우대 및 환율우대(95%),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5만 명에게는 RIA를 신규 개설하고, 거래 시 최대 1만원의 금융투자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RIA 서비스 도입으로 해외주식 투자자금의 국내 복귀를 고민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고객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RIA 전용 잔고 메뉴와 가이드를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본 보도자료의 세제 관련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해 금융투자협회의 RIA 가이드를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설명으로, 구체적인 세무 처리시에는 관련 법령 및 국세청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가 필요하다.
KB證, ‘공모주 모아보기’ 서비스 출시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대표 MTS인 ‘KB M-able(마블)’에 공모주 투자정보 서비스 ‘공모주 모아보기’를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의 공모주 투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출처 : KB증권
‘공모주 모아보기’는 자사와 타사의 공모주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투자자가 여러 증권사의 공모주 정보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고객은 ‘KB M-able(마블)’ 내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공모주 주요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KB증권은 특히 이번 서비스에서 공모주 투자 콘텐츠와 일정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기본적인 공모주 청약 정보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재무 현황, 주요 실적, IR 자료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투자 판단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KB M-able(마블)’의 대표 콘텐츠인 ‘오늘의 콕’을 통해 공모주 관련 정보를 별도로 모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공모주 캘린더’ 기능을 기존 리스트 형태에서 직관적인 달력형 화면으로 개편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수요예측 일정, 청약 일정, 납입 및 환불일, 상장일 등 공모주 투자 전 과정의 주요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버튼 클릭 한 번으로 KB증권에서 청약 가능한 종목만 선별해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KB증권은 이번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KB M-able(마블)’을 거래의 편의성을 주는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투자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자산관리 중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대표 MTS ‘KB M-able(마블)’은 고객이 다양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자산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모주를 비롯한 다양한 투자 정보와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의 투자 편의성과 자산 성장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는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원금 손실(일부 또는 전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토스 카드라운지 마이데이터 집계 결과, 1월 자기계발 관련 결제금액 20% 증가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는 카드 결제 데이터를 토대로 연초 소비 흐름을 살펴본 결과, 자기계발 관련 ‘갓생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의 카드 비교 추천 서비스 ‘토스 카드라운지(이하 카드라운지)’에서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는 카드를 비교해볼 수 있다.
출처 : 토스
토스가 지난 1월 소비자 카드 결제 흐름을 집계한 결과, 교육·학원, 서점·독서, 운동·피트니스, 생활체육 등 자기계발 관련 카테고리에서 결제 금액과 결제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결제 금액은 작년 1월과 비교해 20%가량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결제 건수 역시 11% 늘어났다. 반면 카드 결제를 이용한 사용자 수 증가폭은 1.9% 수준에 그쳐, 이용자 수 확대보다는 실제 소비 강도가 높아진 결과로 해석된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교육·학원 분야의 1인당 지출이 10%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이어 운동·피트니스, 서점·독서, 생활체육 순으로 소비 증가세가 이어졌다. 연초 자기계발을 목표로 한 소비가 확대되면서 관련 분야 지출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갓생 소비’ 흐름은 카드 선택에서도 나타났다. 실제로 카드라운지에서 교육, 독서, 운동 등 자기계발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을 대상으로 최근 신청 완료 기준을 집계한 결과, 하나카드의 ‘클럽SK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KB국민카드 ‘굿데이카드’, 3~5위는 각각 KB국민카드 ‘굿데이올림’, 롯데카드 ‘LOCA 365’, 농협카드 ‘올바른 FLEX 카드’로 나타났다. 해당 카드들은 학원, 피트니스, 생활 소비 등 일상 지출에서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이다.
토스 관계자는 “연초 자기계발을 목표로 소비 패턴이 달라지면서 이용자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카드 혜택을 비교해 선택하는 경향이 늘었다”라며 “토스 카드라운지를 통해 교육, 운동, 독서 등 다양한 생활 카테고리별 카드 혜택을 쉽게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스는 800여종 신용카드 혜택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카드라운지 사이트를 지난해 7월 오픈했다.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누구나 쉽게 소비 패턴과 혜택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비교해볼 수 있다.
KB자산운용,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 나스닥 액티브 ETF 수익률 1위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의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가 탁월한 운용 성과를 앞세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8.92%, 24.18%, 21.79%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나스닥 기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6종 가운데 1위다. (3/20 기준)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축이 단순 반도체를 넘어 인프라와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메모리·스토리지 ▲전력·인프라 ▲광통신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우선 AI 고도화에 필수적인 ▲'메모리/스토리지' 분야의 샌디스크(SanDisk)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를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한 축으로 삼아 탄탄한 수익 기반을 다졌다.
여기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를 뒷받침할 ▲'전력/인프라' 대장주 GE 버노바(GE Vernova)와 열관리 핵심 기업 버티브(Vertiv) ▲데이터센터 병목현상을 해결할 '광통신' 1위 기업 시에나(Ciena)와 루멘텀(Lumentum) 등을 최상위 비중으로 담아냈다.
최근 투자종목은 루멘텀(9.77%), 시에나(9.57%), 샌디스크(8.92%), GE버노바(7.5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45%), 코히런트(7.26%), 버티브(6.88%), 블룸 에너지(5.48%), 엔비디아(5.42%), 서클 인터넷 그룹(4.70%), 웨스턴 디지털(4.12%), 램리서치(3.89%) 등이다. (3/23 기준)
AI 생태계 전반의 구조적 성장 축을 균형 있게 반영하면서 시장 주도주를 발 빠르게 편입해 초과 수익을 극대화하는 '액티브 ETF' 본연의 강점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의 뛰어난 운용 성과는 글로벌 AI 메가 트렌드를 정교하게 분석해 핵심 수혜 영역에 선제 대응한 결과”라며 “최근 AI 투자가 전력, 통신 인프라, 메모리 등 실질적인 수혜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는 최신 트렌드에 최적화한 AI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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