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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증권 "리노공업, 견조한 실적 흐름 지속 예상..목표가↑"

또 선단공정 기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반도체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점도 실적에 긍정적일 것으로 봤다. 리노공업은 올 1분기 매출 1046억원, 영업이익 4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동기...

하나증권 "리노공업, 견조한 실적 흐름 지속 예상..목표가↑"

[한국정경신문=이진성 기자] 하나증권이 리노공업에 대해 견조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9000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했다.

리노공업 전경 (사진=리노공업 홈페이지)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를 통해 "주요 고객사들의 2나노 기반 AP도입과 함께 WMCM(Wafer-Level Multi Chip Module) 패키징 등 신규 패키징 기술 채택이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선단공정 기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반도체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점도 실적에 긍정적일 것으로 봤다.

리노공업은 올 1분기 매출 1046억원, 영업이익 4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33%, 37% 증가한 규모다. 1분기는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사의 모바일 신모델 판매량 호조와 자체 칩 개발 기조가 전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리노공업의 매출 대부분은 연구개발(R&D)용 테스트 소켓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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