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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은행,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특히 하나은행은 이번 공연에 AI 자막 스마트 안경을 처음 도입해 공연과 동시에 송출되는 자막을 제공함으로써 공연 몰입도와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 AI 자막 스마트 안경의 다국어 자막 기능을 활용해 앞으로 다문화...

하나은행,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서울삼성학교를 첫 공연으로 시작해 10월까지 배리어프리 버전 포함 총 35회 실시

청각장애 아동 위한 AI 자막 스마트 안경 첫 도입, 공연 몰입도 및 접근성 강화

하나은행은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

하나은행은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연은 하나은행이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은행권 유일의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한 저축·소비·나눔의 올바른 경제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뮤지컬이다.

올해 첫 공연은 지난 21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삼성학교’에서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막을 올렸다.

특히 하나은행은 이번 공연에 AI 자막 스마트 안경을 처음 도입해 공연과 동시에 송출되는 자막을 제공함으로써 공연 몰입도와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 AI 자막 스마트 안경의 다국어 자막 기능을 활용해 앞으로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이 언어 장벽이나 지역적 한계 없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테마에 해외여행과 해외직구가 일상화 된 금융 환경을 반영해 보다 재미있게 환율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금융교육 주제를 확대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울삼성학교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의 초등학교 및 단체를 직접 찾아가며 총 35회의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도 전국 특수학교에서 청각·시각·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해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버전 공연도 진행키로 했다.

이밖에도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관객 초청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ESG금융부 관계자는 “올해 AI 자막 스마트 안경 도입 및 금융교육 주제 확대 등 새로운 시도를 했다”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모든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전국 어디든 금융 교육을 희망하는 곳에 찾아가 금융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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