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하나은행 '재크의 요술지갑'...19년째 어린이 경제 뮤지컬 이어와

올해는 인공지능(AI) 자막 스마트 안경이 첫 도입돼 청각장애 아동의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 다국어 자막 기능도 적용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언어 장벽을 줄이고 공연 참여를 확장했다. 더불어 해외여행과 해외직구 등...

하나은행 '재크의 요술지갑'...19년째 어린이 경제 뮤지컬 이어와

국내 유일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AI 자막 도입'에 접근성 강화

하나은행이 21일 서울 삼성학교에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재크의 요술지갑’ 경제 뮤지컬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총 35회에 걸쳐 전국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다문화센터 등을 찾아간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아시아에이=김충현 기자] 하나은행이 21일 서울 삼성학교에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재크의 요술지갑’ 경제 뮤지컬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총 35회에 걸쳐 전국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다문화센터 등을 찾아간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시작해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이어온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저축과 소비, 나눔의 올바른 경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자막 스마트 안경이 첫 도입돼 청각장애 아동의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 다국어 자막 기능도 적용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언어 장벽을 줄이고 공연 참여를 확장했다.

더불어 해외여행과 해외직구 등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를 반영해 환율 관련 금융교육도 강화했다.

또한 전국 특수학교 대상 배리어프리 공연도 함께 진행하며 청각, 시각, 발달장애 아동들이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은 이외에도 지난 2017년부터 청소년 대상 ‘글로벌 금융 체험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맞춤형 금융교육,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등 다양한 미래세대 경제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어린이 금융교육의 접근성과 효과를 높여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대표적 사회공헌 사례로 자리 잡았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하나은행이 어린이들이 경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뮤지컬을 19년동안 공연한 건 사회적 기여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재크의 요술지갑'에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를 고려한 환율 관련 금융교육이 적용돼 뮤지컬의 교육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