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서울삼성학교에서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주간한국 손재하 기자] 하나은행은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하나은행이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한 저축·소비·나눔의 올바른 경제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하나은행은 설명했다.
해당 공연은 지난 21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서울삼성학교에서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막이 올랐다. 하나은행은 이번 공연에 인공지능(AI) 자막 스마트 안경을 도입했다.
하나은행은 올해 공연 테마에 해외여행과 해외직구가 일상화된 금융 환경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환율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주제다.
해당 공연은 오는 10월까지 전국 초등학교와 단체에서 총 35회 진행된다.
손재하 기자 hksons18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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