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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은행,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위해 민·관·공 협력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30억 원, 기술보증기금 1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출연해 AI·바이오·콘텐츠·방산·에너지·팩토리 등 6대 첨단 전략산업을 비롯해 수출기업,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지역...

하나은행,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위해 민·관·공 협력

- 40억원 출연 통해 지역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위한 총 1,556억원 규모 생산적 금융 공급

- 이호성 행장 “광주ㆍ호남권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 위한 든든한 금융파트너 될 것”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민·관·공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30억 원, 기술보증기금 1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출연해 AI·바이오·콘텐츠·방산·에너지·팩토리 등 6대 첨단 전략산업을 비롯해 수출기업,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지역 기반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총 1,556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또한 보증료 0.6%를 2년간 지원해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확대하고, 보증료를 0.3%포인트 낮추는 혜택을 3년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300억 원 규모 운전자금에 대해 2.0%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광주상공회의소는 회원사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광주·호남권 유망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국가균형발전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 외에도 부산·영남권, 대전·세종·충청권, 제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거점기업 육성과 미래전략산업 지원을 이어가며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촉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코노미퀸 류정현 기자 | 사진 하나은행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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