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26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개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실시한다.
지난 21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삼성학교’에서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올해 첫 공연의 막을 올리고, 최근 해외여행과 해외직구가 일상화된 금융 환경을 반영하여 보다 재미있게 환율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금융교육 주제로 공연을 하고 있다. 출처 : 하나은행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은 하나은행이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은행권 유일의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한 저축·소비·나눔의 올바른 경제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뮤지컬이다.
올해 첫 공연은 지난 21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삼성학교’에서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막을 올렸다. 특히, 하나은행은 이번 공연에 AI 자막 스마트 안경을 처음 도입해 공연과 동시에 송출되는 자막을 제공함으로써 공연 몰입도와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AI 자막 스마트 안경의 다국어 자막 기능을 활용해 앞으로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이 언어 장벽이나 지역적 한계 없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테마에 해외여행과 해외직구가 일상화된 금융 환경을 반영하여 보다 재미있게 환율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금융교육 주제를 확대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울삼성학교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의 초등학교 및 단체를 직접 찾아가며 총 35회의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며, 올해도 전국 특수학교에서 청각·시각·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해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버전 공연도 진행키로 했다.
이밖에도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관객 초청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에 참석한 서울삼성학교의 한 선생님은 “대극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AI 자막 스마트 안경으로 청각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공연에 더욱 몰입하여 경제 뮤지컬을 즐길 수 있었다”며,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경제·금융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해준 하나은행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ESG금융부 관계자는 “올해 AI 자막 스마트 안경 도입 및 금융교육 주제 확대 등 새로운 시도를 했다”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모든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전국 어디든 금융 교육을 희망하는 곳에 찾아가 금융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어린이 및 청소년의 건전한 경제습관 확립을 위해 ▲청소년 대상 ‘글로벌 금융 체험 프로그램’ 2017년부터 지속 시행 ▲초등학생 대상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를 통해 연간 40회의 금융교육 실시 ▲자립준비청년 대상 ‘금융교육 및 멘토링’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금융,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10% 기업 선정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이하 우리금융)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tandard & Poor’s, 이하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상위 10%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우리금융이 상위 10% 기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처 : 우리금융
S&P 글로벌의 CSA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재무와 ESG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Sustainability Yearbook)’에 등재하는 제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는 59개 산업군 약 9200개 기업이 평가받았으며, 이 중 848개 기업이 최종 연례보고서에 포함됐다.
우리금융은 뱅킹 산업군에서 상위 10%에 선정되며 글로벌 수준의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기후위기 대응 전략 ▲포용금융 확대 ▲인적자본 관리 등 주요 영역에 대한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탄소배출 감축 기반 기후대응 체계 고도화와 ▲금융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상품·서비스 확대를 통한 포용금융 강화 노력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CSA 상위 10% 선정은 그룹 차원의 ESG 추진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녹색·전환금융 활성화와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글로벌 환경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의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 최초 참여임에도 최상위인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ESG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토스뱅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지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통한 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지원한다.
출처 : 토스뱅크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자는 4월 27일부터 토스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 여부를 조회하고,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지원금은 다음날 카드에 충전되며, 충전 완료 여부는 카카오 알림톡 또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 지원금 사용 시에도 토스뱅크 캐시백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종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환금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되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나 링크는 스미싱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토스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과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고객 참여형 ‘나라사랑카드 숏폼 공모전’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신한 나라사랑카드 홍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출처 : 신한은행
이번 공모전은 ‘20초로 증명하는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매력’을 주제로 진행되며,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핵심 혜택과 차별화된 강점을 20초 이내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가능하고 인물 출연 여부나 촬영 장비에도 제한이 없다.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17일까지다.
총상금은 1600만 원 규모로 ▲대상 1명(50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200만 원) ▲우수상 5명(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5월 26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특히 20대 남성 고객의 공감과 흥미를 끌 수 있는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주요 심사 요소로 반영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최근 나라사랑카드를 단순 금융상품을 넘어 ‘장병 경험’ 중심 서비스로 확장하며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반에서 차별화를 추진해왔다. 대한민국 국토 형상을 반영한 카드 디자인, 카드 중앙 이름 각인, 전역 후에도 혜택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 등을 통해 차별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 발급 점유율 선두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나라사랑카드의 혜택과 브랜드 가치를 보다 참신한 방식으로 알리고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신한 나라사랑카드만의 경쟁력과 매력을 보여줄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NHN KCP,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과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서울 종로구 소재 NH금융타워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NHN KCP 박준석 대표이사(왼쪽)와 NH농협은행 김주식 부행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출처 : NHN KCP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석 NHN KCP 대표이사, 정승규 NHN KCP 부사장(NHN페이코 대표이사), 김주식 NH농협은행 부행장(AI데이터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결제 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차세대 핵심 결제 인프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금융사와 기업들이 앞다퉈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및 결제망 도입을 위한 기술 검증에 돌입하는 등 실제 결제 수단으로서의 상용화 논의가 활발해지는 추세다. 이러한 결제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양 기관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결제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외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본 협약을 통해 NHN KCP와 NH농협은행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및 정산 구조를 공동으로 설계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사업화하는 데 집중한다. 또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모델 공동 기획, 가맹점 및 플랫폼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결제 생태계 확장, 국내외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의 연계 및 상호운용성 확보, 정책과 제도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각 기관의 역량도 집중된다. NH농협은행은 스테이블코인 연계가 가능한 신뢰 기반의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며, 디지털 자산 기반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업 기획 및 금융 규제 대응을 지원한다. NHN KCP는 탄탄한 가맹점 결제망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 모델의 실질적인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결제 및 정산 프로세스를 직접 설계하고, 가맹점 및 플랫폼 네트워크를 연계해 디지털 자산의 실생활 상용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NHN KCP 박준석 대표이사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시점에, 최고 수준의 금융 인프라를 갖춘 NH농협은행과의 파트너십은 차세대 디지털 결제 시장을 리드할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NHN KCP의 광범위한 결제망과 NH농협은행의 신뢰를 결합해, 일상 속 디지털 결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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