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미래·한국·삼성운용 ETF 5종목 상장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뉴시스
한국거래소는 하나·미래·한국·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ETF 5종목을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패시브 상품 가운데 하나자산운용의 ‘1Q K반도체TOP2+’는 반도체 관련 매출이 있는 국내 상장기업 10사 중 상위 2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은 국내 반도체를 대표하는 2종목과 잔존만기 1~6개월의 국고통안채에 50:50으로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는 미국 증시 상장기업 중 우주 산업과 관련성이 높은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액티브 상품 중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는 미국 증시 상장기업 중 우주 산업과 관련성이 높은 종목에 투자한다.
삼성자산운용의 ‘KoAct 글로벌AI메모리반도체액티브’는 미국, 대만, 일본, 한국 등에 상장된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메모리 IDM, 반도체 소부장, 데이터 저장장치)에 투자한다.
이들 상품은 1좌당 1만원이며, 상장되면 총 1093종목이 된다.
정현민 기자 jhm3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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