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을 통해 고용 취약계층의 구직을 돕는다./사진 =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을 통해 고용 취약계층의 구직을 돕는다.
하나금융은 올해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을 통해 총 250명의 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하나금융의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 뉴시니어 등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을 사회혁신기업과 연계해 줌으로써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인턴십 참여자들에게는 급여 외에도 월 30만 원 한도 내 ▲맞춤형 성장지원금 ▲소상공인 가족 참여자 지원금 ▲다자녀가정 경력보유여성 교육지원금 등이 지급된다. 또 공통 역량 강화 교육과 인턴십 AI 활용 교육 등 실무 적응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도 제공키로 했다.
인턴 채용이 완료된 사회혁신기업에는 3개월간 인턴십 참여 직원의 급여를 지원한다. 인턴이 정규직으로 전환 시 추가로 2개월의 인건비를 제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하나금융은 이번 지원 대상자 중 경력보유여성 유형에 결혼이민여성을 포함시켰다. 다양한 문화적·언어적 배경을 지닌 여성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을 통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우리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임직원,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코노미뉴스 =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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