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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금융 청년 금융인재 양성…함영주 회장 “혁신리더로 성장 지원”

ESG, AI·데이터 분석 등 교육을 강화한 것입니다. 이번 본선대회에서는 총 20개팀으로 구성된 대학생 참가자들이 AI, 블록체인, 클라우드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경쟁을 펼쳤습니다. 최종 선발된...

하나금융 청년 금융인재 양성…함영주 회장 “혁신리더로 성장 지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미래금융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프로젝트' 선포식과 프로젝트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는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전날 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엄종환 SK텔레콤 부사장 등 주요인사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본선대회에 참가한 71명의 청년도 함께 했습니다.

함영주 회장은 "금융산업의 미래경쟁력은 우수한 인재를 얼마나 잘 육성하고 확보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금융혁신을 주도할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 참가자들을 향해 "하나금융은 물론 대한민국 금융산업 전반에서 활약하며 당당히 인정받는 핵심인재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금감원,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하나청년 금융인재 양성프로젝트는 기존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금융, ESG, AI·데이터 분석 등 교육을 강화한 것입니다.

이번 본선대회에서는 총 20개팀으로 구성된 대학생 참가자들이 AI, 블록체인, 클라우드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경쟁을 펼쳤습니다. 최종 선발된 팀은 오는 7월까지 체계적인 육성과정을 밟게 됩니다.

교육과 병행되는 현장 프로젝트는 팀별로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하나금융 현업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실제 적용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시킵니다. SK텔레콤과 협업하는 해커톤 프로젝트를 통해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모델을 도출하며 금융의 사회적 역할도 함께 경험합니다.

향후 선발되는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상위 3개팀엔 해외기업 탐방 기회가 제공됩니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하나금융 입사지원시 우대혜택이 주어집니다.

하나금융은 2022년부터 금감원과 함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117명이 수료하고 12명은 하나금융에 입사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취약계층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금융의 사회적 책임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미래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30개 대학과 연계한 창업교육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환경·사회문제 해결역량을 갖춘 ESG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청년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혁신기업 인턴십 등 진정성있는 청년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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