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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금융,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실시 外

현장에는 반도체·자동차·IT 분야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된다. VR 직업 체험 및 전문가의 취업 컨설팅 등 구직 실무에 필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하나금융,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실시 外

하나금융,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실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 이하 하나금융)은 지난 18일 충남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어르신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검진에 참석한 어르신께서 세극등현미경을 통해 안구 정밀 검진을 받고 있다. 출처 : 하나금융

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동이 불편해 진료를 받지 못하는 고령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회에 걸쳐 전문 의료진이 여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눈 건강을 세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검진 현장에서는 시력 측정을 비롯해 안압 검사, 굴절 검사, 세극등현미경 검사 등 안과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전문적인 검진과 상담이 진행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진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근 의료기관을 안내하며, 검진에 참석한 모든 어르신에게는 시력에 맞는 돋보기와 안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하나금융은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평소 은행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상담 지원과 보이스 피싱 예방 등을 안내함으로써, 의료와 금융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방침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작은 검진 하나가 어르신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지속 발굴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은 시니어 대상 ‘찾아가는 디지털 금융교육’,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금융의 경계를 넘어 시니어 계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각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전국민 생계비통장’ 출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압류 상황에서도 고객의 최소 생계비를 보호하는 ‘전국민 생계비통장’을 출시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출처 : 카카오뱅크

‘전국민 생계비통장’은 압류 방지 기능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기초 생활을 보장하는 정책형 상품이다. 만 14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전체 금융기관 중 1곳에서만 개설 가능하다. 월 250만 원 입금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금 가능하도록 설계해 고객의 필수 생활비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뱅크는 한국신용정보원 시스템과 연동하여 해당 상품을 선보였다. 가입 및 해지는 평일과 토요일 오전 7시 10분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가능하며(일요일·공휴일 제외),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연 2%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고객 편의를 위한 차별화된 기능도 넣었다. 매월 1일 새로운 입금한도가 부여되거나 250만원 한도총액이 모두 채워지면 고객에게 알림을 제공하며, 앱 내 ‘증명서 발급’ 메뉴를 통해 거래내역서와 잔액증명서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및 제휴 신용카드 연결, 공과금 납부도 가능해 일상적인 금융 거래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다. 단, 예적금·펀드 가입이나 대출 계좌로의 활용은 제한된다.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민 생계비통장’ 가입 후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GS25 3천원권(1만명)과 비타500(1천명)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가입 고객 중 2명을 뽑아 ‘생계비 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압류 상황에서도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재기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KB

국민은행,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보증금 승계 유언대용신탁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의 보증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후 상속까지 도와주는 유언대용신탁(입주보증금 반환채권)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 18일 KB골든라이프케어에서 이두나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부장(왼쪽)과 유복재 KB골든라이프케어 사업관리본부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KB국민은행

이번 서비스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KB라이프의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와 협업해 마련됐다. 고액의 입주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복잡한 상속 절차 없이 사전에 지정한 수익자에게 자산을 안정적으로 승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입주보증금이 있는 국내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이며,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상담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고객은 입주한 시니어타운에 그대로 거주하고 고객 사망 시 은행이 신탁 계약에 따라 입주보증금을 반환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사전에 지정한 수익자에게 안정적으로 이전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시니어 고객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 출범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인)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MG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을 구성·운영한다.

출처 : 새마을금고중앙회

이번 사업은 전국 새마을금고의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운영하여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신뢰 및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명칭인“MG따숨”은 ‘따뜻한 숨결’의 줄임말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MG따숨은 전국 13개 지역을 단위로 하여, 지역별 최소 3개 이상의 새마을금고와 50명 이상의 봉사단원이 참여하여 구성된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재난·재해 등 대규모 인력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평소에도 지역공동체 상생,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돌봄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지속해나간다.

봉사단은 오는 7월까지 지역별 자체 모집 및 발족식을 개최하여, 2026년 하반기 중심으로 적극적인 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따숨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숨결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BK

기업은행, 전남대서 ‘캠퍼스 리크루팅’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9일 전남대학교(이하 전남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전남대 용지관에서 ‘2026 전남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을 개최한다.

19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왼쪽부터) 장무훈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이사, 권오삼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 이명규 전남대학교 부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출처 : IBK기업은행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반도체·자동차·IT 분야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된다. VR 직업 체험 및 전문가의 취업 컨설팅 등 구직 실무에 필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IBK기업은행 및 광주은행의 인사 담당자와 대기업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준비 토크콘서트’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무 역량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한다.

한편 이날 IBK기업은행은 전남대와 ‘지역 일자리 매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우량 기업과 인재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남대 행사를 시작으로 울산(6월), 대전(10월) 등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지역 밀착형 채용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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