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과 KAIST '피지컬 AI와 고용·노동의 미래' 주제 포럼
한국폴리텍대학과 KAIST는 오늘 대전 KAIST KI빌딩에서 '피지컬 AI와 고용·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작년 11월 ‘피지컬AI 분야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후 약 5개월만에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피지컬 AI 확산이 고용 구조와 제조 현장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한 인재 양성 전략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습니다.
KAIST 장영재 교수가 ‘피지컬 AI 발전에 따른 노동의 변화 및 필요 인재 양성’을 발표했고, 방형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피지컬 AI에 의한 고용 변화 전망’을 실증 분석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길은선 산업연구원 인구전략연구 실장, 김민규 한국스마트데이터협회 부회장, 최국진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등이 참여해 기업 현장에서 실제 요구하는 피지컬 AI 인재상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피지컬 AI는 제조와 노동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라며 “KAIST는 산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과 함께, 기술 개발과 실증을 연계한 교육·연구 모델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도 "피지컬 AI가 현장을 바꾸는 속도만큼, 우리가 길러내는 인재의 역량도 빠르게 진화해야 한다"라며 "KAIST와의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 수요를 교육 과정에 즉각 반영하고,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데 한국폴리텍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9월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에서 KAIST 대학원생들과 교차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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